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메레르 시리즈 (문단 편집) === 9편: 용들의 연합(League of Dragons) === ||<-3> '''{{{+4 {{{#5F04B4 9편: 용들의 연합(League of Dragons))}}}}}}''' || || '''{{{#black 원서}}}''' || '''{{{#black 국내 정발본}}}''' || '''{{{#black 킨들 에디션}}}''' || || [[파일:테메레르9.3.jpg|height=290]] || [[파일:테메레르9.2.jpg|height=290]] ||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516u5kTNKTL._SX324_BO1,204,203,200_.jpg|height=290]] || ||<-3> 표지 모델은 [[테메레르]], [[리엔]], [[이스키에르카]][br]3용이 함께 어우러진 형태다. || 2016년 7월 출판되었다! 출판시기는 6월 14일. 위에 써놓은 2017년 완간이라는 목표는 온데간데 없고 현재 2018년 상반기 출간을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한다. 웬일로 공약을 지켜 2018년 6월 20일 출간되었다. 러시아에서 프랑스군을 격퇴하고 축제 분위기에서 테메레르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바로 중국에서 잘 돌봄받고 있던 이스키에르카와 자신의 용알이 프랑스에게 도난당했고, 리엔이 그 용알을 없애버리려고 한다는 것. 테메레르는 로렌스도 데려가지 않고 혼자서 중국을 향해 비행을 시작한다. 이후 테메레르는 러시아 시골의 농부들의 함정에 당해[* 나폴레옹이 풀어준 러시아 사육장의 야생용들이 농가를 약탈하자 러시아 정부는 용을 죽이면 포상금을 주었다.][* 온몸에 화상을 입고 날개에 구멍까지 났었다. 이후 묘사를 보면 꽤나 충격이 커서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불을 보면 움찔하며 무서워한다.] 불타 죽을 뻔 한다. 우연히 타르케를 만나 용알이 현재 프랑스를 향해 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테메레르는 러시아로 돌아가 로렌스를 데리고 프랑스로 출발한다. 도중에 마찬가지로 격분해 앞뒤 따질 것 없이 출발한 이스키에르카를 만났지만, 프랑스군의 함정에 걸려 포로로 붙잡히고 만다. 알을 훔쳐 탈출하려던 순간 부화한 새끼용이 나폴레옹의 궁전을 불태우면서[* 책표지의 불타는 저택이 나폴레옹의 궁전이다.] 로렌스와 그랜비까지도 구출하고[* 원래 테메레르는 이스키에르카와 함께 용알만 가지고 탈출하려 했다. 경비가 너무 많아 다른 방법이 없었다.] 영국으로 귀환한다. 이후 로렌스는 동맹군 총사령관이 되어[* 영국 정부도 로렌스를 총사령관으로 앉히기는 싫었으나 마땅한 사람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사령관 자리를 주었다.] 결국 프로이센에서 나폴레옹을 사로잡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로렌스와 테메레르는 영웅으로 대접받고 공군에서 퇴역해 타르케의 사유지[* 타르케의 아버지에게서 상속받은 유산이다. 친척들과 수십년간의 소송 끝에 티르케가 정당한 유산을 상속받았다.]에서 살게 되고 10년에 걸친 테메레르 시리즈는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